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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남편 외도 아닌데..


좀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전미선 남편 외도 아닌데.. 이상한 말이 돌아서 써봅니다.


과거 작품에서 이런역할을 한 적이 있더라구요. 이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미선 남편 외도


즉 전미선씨 남편의 외도는 사실아닙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께요. 이런 내용은 연애라는 영화의 내용에 나오는 건데요.

이상하게 지금 와전이 되었습니다. 전미선의 남편 박상훈 님은 빈소도 잘 지켰고.. 얼마나 슬퍼하셨는지 모릅니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 이상해요.



가족 모두, 슬퍼하고 있습니다. 뉴스에도 외도 바람은 루머라고 나왔더라구요.


돌아가신 원인은 우울증으로 나왔구요. 남편 박상훈씨와 전미선씨는 2006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아들 한명이 자식으로 있구요. 인터뷰에서 남편 박상훈씨는 존경하는 연기자였다고 말하기도 했구요. 사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할 여자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만남이 정말 로맨틱하기도 했구요. 지금 전미선 남편의 외도 루머는 정말 시기상 아닌듯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서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우울증으로 고생을 했어요.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마음이 우울증이더라구요.


일어나서 다시 활기를 찾기까지 3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미선님의 남편은 지금 얼마나 힘들지 외도라는 소문으로 얼마나 괴로워할지..


이런 생각을 하면 제가 다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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