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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골든블루 가격 더 사피루스 더 다이아몬드 17년 12년 파란색병


양주 골든블루 가격


오늘은 이런 저런 파란색병 양주 정보와 논란을 소개합니다.

일단은,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가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가격은 2만6334원입니다.


그리고 골든블루 양주에서 고가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가격은 4만62원입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가격



골든 블루 17년이 다이아몬드입니다. 이제는 년산 표기가 없어졌습니다.


 

전에 제 기억에는 있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이것은 아래 논란에서 좀 다뤄보구요.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가격



암튼..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저렴하지만 국산 중에서는 먹을만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것이 예전에 골든 블루 12년으로 불리던 제품인데.. 지금은 이것도 년도가 표시가 없네요.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한번 마셔본 기억이 있습니다.


꽤 괜찮았지만, 도수가 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논란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가져와 봤습니다.


골든블루 양주



도대체 파란색병 양주 무엇이 논란 일까요?..



읽어볼만한 논란들.


골든 블루의 무년산 제품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년도 표시를 제거한 무년산 위스키와 연산 위스키 가격부분에서 문제가 되고 있더군요.


제품의 가격을 경쟁사보다 무려 2배 가까이 높이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거더라구요.


골든 블루 17년



반명, 문제가 되는 부분이 원액, 제품 고유의 차별성을 공개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것은 영업 비밀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위스키는 사용된 원액의 가치가 높아서 그것에 대한 가격이 책정이 된다는 겁니다.


원액을 희석해 도수가 낮을 경우 희석된 원액의 가치 따져서 가격이 나와야한다는 거죠.


골든 블루 12년



그것이 위스키다.. 뭐 이런 주장입니다.


주력 제품의 2종 사피루스 더 다이아몬드 도수 36.5% 같은 제품입니다.


도수만 보면 같은 제품이라는 건데요.


파란색병 양주



가격 차이가 2배 정도 차이가 나면서 뭐냐?? 이런 반응인 것이지요.


2009년에 발매 당시에12년, 17년산으로 표기가 되어서 나왔습니디만,


2012년 부터는 12년산 사피루스 그리고 17년산 더 다이아몬드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희석 위스키인데 가격이 비싸다는 주장이 있는데요.


글쎄요.. 이건 파는 사람 마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맛 없으면 안 팔리고 안 사먹겠죠?


먹을만 하니까.. 판매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수입 주류 업체의 주장인 것인지.. 누가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어디에도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업체 끼리의 경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는 드네요.


이것도 저의 주관적인 이야기일 뿐이니.. 저는 제품이 많고,


선택권이 많으면 그게 가장 좋은 것은 아닌가 하거든요.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이런글 올린다고 또 욕이나 안 먹을지 모르겠습니다..^^;;


도수로 가격을 먹인다는 주장도.. 좀 웃기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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