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hub 간선상차 간선상차 행낭포장 위치는 옥뮤다?

옥천hub 간선상차 간선상차 행낭포장 위치는 옥뮤다?

택배에 관한 이야깁니다..^^;;

다들 아시죠 어딘가 블랙홀에 들어간 나의 택배~ 절대 안 오는데요..

정해진 구역에 들어가면 이런 일이 생기는데.. 바로..옥천hub 간선상차!

이런 말이 나오면 용인에서 내 택배가 트레일러에 실려서 운반중인 상태입니다.

이게 지나면, 이제 다시 옥천hub 간선하차가 되죠?;

옥뮤다라고 불리는 곳입니다...ㅋㅋㅋ

여기서 재수가 정말 없으면 며칠 동안 안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ㅠㅠ

그리고 이게 무슨 소린가 하는 말이 있는데 바로 옥천hub 행낭포장입니다.

무슨 말인지 한국어 인대도 모르겠더라구요.

찾아보니, 택배가 소형인 경우에 분실과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서

별도의 박스에 넣는다고 합니다. 이것을 행낭포장이라고 합니다..ㅋ

 

솔직히 이런말 나오면, 그냥 아 박살 나는 거니까 보내란 말이다!!

이렇게 외치고 싶어지지 않나요?;;

옥천hub 위치를 찾아보니, 대전이랑 세종의 가까운 곳이라고 합니다.

왜.. 여기로 모든 택배가 모이는 걸까요?

CJ대한통운의 경우 특히 여기로 많이 흘러들어가서 한 없이..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옥천hub 간선상차를 하면 끝 나는 줄 알았는데.. 웬걸..

다음날 보니, 이상하게 옥천hub 간선하차를 합니다..;

이걸 반복하는 경우도 있고요.

저의 택배는 왜.. 옥천hub 위치까지 가는 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경기도 인데.. 왜.. 대전에 내려갔는지..

(생각해보니 택배 발송 위치가 그쪽일수도 있겠네요..ㅎ)

이상한 일이 생기는 곳인데.. 재수 없으면 3~ 4일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옥천hub 행낭포장을 할 필요가 없는 건데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그냥 시간을 끌려는 수작(?)일 꺼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이건 저만의 빨리 받는 방법인데..

절대로 늦게 받을 경우, 회사로 받지 마세요.

잘 안 들어옵니다. 집 주소로 해 놓으면, 늦어도 CJ대한통운에서 가져다 줍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물량이 많은 경우 저는 10시 저녁에 받아본 적도 있습니다.

이걸 배달을 안 하면 다음날 일이 많아지니까..

가능한 선에선 그냥 당일에 배달을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 하시면서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입하셨을 때 써먹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옥션이나 11번가에서 물건을 자주 구입하는데..

이걸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냥.. 하루 종일 기다렸습니다.

요즘은 옥뮤다에 들어가면 그냥.. 포기합니다..ㅋㅋ

올때 되면 오겠지~~ 이게 가장 편한 방법이긴 합니다.

옥뮤다에 다음 물건은 절대로 빠지질 않길 희망합니다..ㅋㅋㅋ

모두 익일배송 받으시길 기대하면서 글을 끝내겠습니다..^^